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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품 정보

바람의 흔적

김규정

출간일 2004년 2월 21일
ISBN
페이지 156page 판형/ 128*207
가격 값 8,000원

저자명

저자소개

김규정 •아호雅號 청하淸河. •필명 지하수. •1935년 경남 산청 출생. •산청농업고등학교 졸업. •행정공무원. •2003년 8월 시사문단 등단. •경남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경남시인협회 회원. •필봉문학회 회장 역임. •산청문인협회 이사. •시집 『바람의 흔적』(2004) 『노송의 독백』(2005) 『집으로 가는 길』(2009) 『설산雪山』(2016) 『억새』(2018) 『낙서』(2019)



시인의 말

나는 위로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 육남매 동생들 돌보고 사남매 자식들 키우면서 내 고향 지킨다고 미쳐서 헤매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산귀신이 되어 빈소라 껍데기로 남게 된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제사 얼마남지 않은 삶을 어떤 색깔로 마무리 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산청문인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2003년 3월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시가 무엇이며 어떻게 쓰는 것인지도 모르면서(아직도 마찬가지지만) 산청문인회 회원이 되었으니 회원선생님들에게 얼마나 송구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이 지면으로 저같은 무식한 늙은이를 회원으로 따뜻이 받아주시고, 늘 지도와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산청문인협회 회원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인회에 발을 들여 놓고 보니 시인이란 이름이라도 얻고 싶었고, 강희근 교수님의 추천으로 2003년 8월 시사문단에 등단하게 되었으며 등단을 하고 나니 또 시집이나 한 권 남기고 싶어서 이 부끄러운 습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노탐이라 이해하여 주시고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은 저처럼 너무 늦게 시작하여 후회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내놓기까지 지도해 주시고 애써 주신 강희근 교수님과 박득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초판>


2004년 2월, 첫 시집 「바람의 흔적」을 낸 지 12여 년 만에 시의 일부를 다듬고 고쳐 2쇄 본을 내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를 접할 때의 마음이 아련히 전해짐을 느낍니다. <2쇄>


김규정 씀



해설중에서

김규정 시인의 첫시집 「바람의 흔적」은 선비정신을 드러내 보인다. 그 정신은 자연지향을 통해 형상화되고 있다. 서정시가 갖는 재래의 전통적인 특성에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재래의 특성이라는 것은 우리 시의 경우 전통적인 감정 또는 선비정신에 기울어지는 것이거나 자연과의 동일성이라는 측면의 추구에 잇닿아 있음을 말하는 것이 된다. -강희근(시인·경상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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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 작성일

사람과나무#시인선#시집#바람의 흔적#김규정#산청